시와글(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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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유자효
생각이 바르면 말이 바르다말이 바르면 행동이 바르다매운바람 찬 눈에도 거침이 없다늙어 한갓 장작이 될 때까지잃지 않는 푸르름영혼이 젊기에 그는 늘 청춘이다오늘도 가슴 설레며산등성에 그는 있다
2025.02.13 -
좋은글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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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세한도란논어에서 따온 말로서날씨가 차가워 지고 난 후에야소나무,측백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말이다.(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
2025.02.12 -
좋은글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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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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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피천득
https://youtu.be/gIn5k3iF3i4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