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2. 09:41ㆍ시와글
세한도란논어에서 따온 말로서날씨가 차가워 지고 난 후에야소나무,측백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말이다.(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