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의 드라마 ......겨울연가

2023. 1. 5. 11:40시와글

.
.
.
.
.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래요....내마음 민형씨가 다 가져갔으니까....”

'시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지들. 이윤학  (0) 2023.01.06
시 몇편  (0) 2023.01.05
보슬비가 내리리니. 사라 티스데일  (0) 2023.01.05
오월의 바람. 사라 티스데일  (0) 2023.01.05
가을 사랑. 사라 티스데일  (0)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