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조용히 창문을 열면서나는 생각해요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아직도 나를 기다리나감춰진 마음 보고싶어햇살을 향해 피었는가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조용히 창문을 열면서그대 기다려요https://youtu.be/2pLXPj76q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