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골드스미스

2024. 11. 11. 00:00시와글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줍니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아집니다.

'시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은 모두다 사라진 것은 아닌달. 정희성  (0) 2024.11.12
11月의 저녁. 김억  (0) 2024.11.11
행복 커피. 윤보영  (0) 2024.11.11
그대는 꽃인양. 하이네  (0) 2024.11.10
11월. 최갑수  (0)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