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2024. 6. 6. 07:49시와글

'시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꽃앞에서. 윤보영  (0) 2024.06.08
고운 글  (0) 2024.06.07
네 켤레의 신발. 이기철  (0) 2024.06.04
반평생을 살고서야 느낍니다.  (0) 2024.06.01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유안진  (0)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