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2024. 5. 21. 19:50행사 (설 추석 크리스마스 생일etc)


만남이란
두글자를 쓰놓고
당신과의 인연을 떠올려
봅니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같은
당신과의 인연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못을 만들어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친구.당신
꽃잎이 떨어져 빛을잃어도
당신가슴에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읍니다
영원한 나의친구
당신과의 만남을 위한
행복길 만들어 갈수있기를
(勞力)노력하며
오직(健健)건강 하길만을
바랍니다

ㅡ옮겨본글 ㅡ

'행사 (설 추석 크리스마스 생일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축하합니다  (0) 2024.06.01
부부의 날  (0) 2024.05.21
어버이날 엄마 , 고향정경  (0) 2024.05.08
카네이션 어버이날 꽃  (0) 2024.05.08
어버이날  (0) 2024.05.08